(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전환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데 대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호소문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력사의 분기점에 서있는 오늘 우리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라는 민족공동의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더욱 충실하며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인 외세우선론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의 래왕과 협력을 가로막고 통일애국세력을 탄압하는 부당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