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될 제14차 김정일화축전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영제에 의하면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등의 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의 단체들과 인사들이 정성들여 피운 수만상의 불멸의 꽃들이 출품되게 된다.
《선군태양을 우러러 붉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정일화》라는 축전의 주제에 맞게 축전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강성대국의 대문은 반드시 열린다는 사상과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는 선군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반영한 전시대들이 특색있게 펼쳐지게 된다.
지금 축전장형성도안에 맞게 전시대들을 배치하기 위한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 한편 내외부를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도 빈틈없이 진행되고있다.
축전에 참가하게 될 모든 단위들과 개별적인 사람들은 례년에 드문 강추위속에서도 태양의 꽃들을 활짝 피우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각 도들에서도 김정일화전시회준비로 들끓고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에서는 불멸의 꽃들이 활짝 피여나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있다.
축전은 만민이 따르고 흠모하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선군의기치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을 내외에 널리 과시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