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35돐기념 전국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만경대에서 1월 22일에 출발한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로정을 따라 행군을 다그쳐 3일 포평에 도착하였다.
포평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력사의 땅이다.
도착모임이 이날 포평에 모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함광철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해벽두부터 눈보라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전국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비행기까지 띄워 은정어린 선물을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학생청소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선군시대의 애국자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학생청소년들이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서 다진 맹세대로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해나감으로써 선군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