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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희천속도》는 선군조선의 대진군속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거세찬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대진군속도, 《희천속도》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필승의 공격정신이 안아온 선군천리마속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건설공사를 2~3년안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론설은 《희천속도》는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는데 선군시대 새로운 천리마속도의 본질이 있고 무한대의 위력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왔다.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은 기적이였다.

영웅조선의 공격정신은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비상한 경지에 올라섰다.우리 당은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으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진격속도를 창조하도록 하였으며 대고조의 열풍으로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창조된 새로운 천리마속도야말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희천속도》야말로 진함을 모르고 굴함을 모르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최대속력으로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혁명적기상이며 대고조의 모든 전선에서 대변혁을 일으켜나가는 천만군민의 영웅적기개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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