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0돐에 즈음하여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4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약이 체결된후 두 나라가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쌍무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이 채택됨으로써 지난 10년간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로련예술영화 《별명은 <대가>》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