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가 1월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이 정의의 애국투쟁을 절대로 외면할수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6.15민족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해내외의 애국세력들과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우리는 통일을 위한 거족적대행진에 총궐기해나섬으로써 6.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제시 30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여는 전환의 해로 빛나게 장식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