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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암초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올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위업실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남조선에서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반공화국대결책동이 하루빨리 끝장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보수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민족의 단합과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근본장애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2010년도 업무보고》라는데서 그 무슨 《원칙있는 남북관계발전》을 운운하며 《핵문제를 남북대화에서 적극적으로 론의》하는것을 올해 《대북정책》의 핵심으로 규정하였다. 북남관계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핵문제를 북남대화의 기본의제로 만들고 그것을 론해야 한다는것은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000》의 연장으로서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고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핵소동을 더욱 강화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과 체제대결소동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반통일책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에 대해 고아대며 그에 따라 《통일대계탐색연구》와 같은 모략적인 북침각본들을 꾸며낸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부정하고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의 파쑈적인 반통일폭압행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에서 반통일폭압책동이 살벌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는 각계층의 자유로운 통일론의와 활동이 진행될수 없으며 동족과의 접촉과 교류도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가로놓인 주되는 암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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