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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반도는 어느 시각에 전쟁이 재발할지 모르는 첨예한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낡은 정전협정을 새로운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미국에 의하여 정전협정이 빈껍데기만 남은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고 조선반도가 첨예한 군사적대결장으로,위험한 전쟁발원지로 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정전협정을 가지고서는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한 군사적충돌도 방지할수 없게 되여있다.

하루빨리 정전협정을 대신하는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첨예한 교전관계를 평화관계,신뢰관계로 전환시킬수 있다.

세계정전사에 류례없는 장기간의 조선반도정전상태는 오늘날 동북아시아지역,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폭발직전의 시한탄이나 다름없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적환경이 조성될수 있다.

론설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할 절박성은 현시대의 기본흐름과도 관련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전쟁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발전이 현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변화된 정세와 력사발전의 흐름을 옳게 보고 자국의 리익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대담하게 개변해나갈 정치적의지를 지닌다면 평화협정체결문제는 순조롭게 풀릴것이다.

미국은 하루빨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데서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론설은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를 마련하고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조선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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