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비핵화는 조선정부가 시종일관하게 견지해오고있는 정책적목표이라고 하면서 평화협정체결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데 긍정적영향을 주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협정체결을 반대할 그 어떤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은 조선의 제의에 즉시 응해나와야 하며 하루속히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는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