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과학기술은 첨단돌파를 향해 돌진하고있다.
얼마전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현대적인 물감-농약지구를 일떠세워 나라의 화학공업을 더 높은 수준에 올려놓았다.
고압뽐프의 콤퓨터조종과 분무건조탑의 조종이 우리의 실정에 맞게 손색없이 실현되여 분산물감공정이 완성되였다.
또한 각종 저장조, 계량조, 려과기 등이 완성되여 효과가 높고 생태환경에도 지장이 없는 농약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수학연구소 과학자들과 강원도의 천내리세멘트공장 기술집단도 공장의 세멘트소성로에 대한 감시 및 자동조종체계를 우리 식으로 훌륭히 확립하였다.
그리하여 세멘트크링카생산량을 20~25% 더 늘이고 크링카 t당 연료소비를 12~14% 줄이게 되였다.
콤퓨터과학연구소와 평양농업대학의 과학자들은 한소편콤퓨터조종기술로 수자조종파종기를 개발도입하였다.
두둑식벼직파재배를 위한 파종기는 밀, 보리씨뿌리기에도 효과적이며 원가가 눅고 연유소비가 적을뿐아니라 써레치기나 논갈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씨뿌리기를 할수 있어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크다.
전자공업성에서는 밝을 때에는 전혀 켜지지 않다가 주위가 어두워지거나 소리가 나면 전등이 얼마동안만 켜졌다가 자동적으로 꺼지는 전기절약형자동조명소케트를 개발하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나라의 우주기술, 해저탐사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