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조선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0돐에 즈음하여 9일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로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국가간 기본조약으로서 쌍무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조약의 정신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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