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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생 국제피아노콩클에서 1등상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유별미학생이 제56차 슈만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1등상과 특별상을 쟁취하였다.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이췰란드에서 열린 콩클결승경연에는 조선과 도이췰란드,중국,로씨야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피아노연주가(18살아래) 70여명이 참가하였다.

콩클은 나이에 따라 6개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8살난 유별미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베이징에서 있은 아시아태평양지역경연에 참가하여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는 결승경연에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피아노곡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심사자들과 전문가들의 경탄을 자아냈으며 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1월 31일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유별미학생에게 1등상과 콩클조직위원회의 이름으로 된 《그로트리안-슈타인웨그》특별상이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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