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에서 2일 뷸레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력갱생》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이 경제위기를 겪고있는 지금 조선은 자력갱생으로 경제강국건설 목표를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고유한 혁명방식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뷸레찐은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질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인민이라고 전하였다.

뷸레찐은 지금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을 폭발시켜나가는 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발양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