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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마음어린 선물식물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식물원 국제친선식물관에 뿌리내린 겨울베고니아와 엽자화품종의 식물들에 여러가지 색갈의 꽃들이 피여났다.

이 식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일본의 식물학자이며 원예업자인 가모 모도데루가 주체99(2010)년 새해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선물식물들이다.

이밖에도 영산홍, 철쭉, 노란꽃부상화, 홍란, 깨풀나무를 비롯한 화초들과 꽃나무들에 꽃잎들이 피여났다.

국제친선식물관에서는 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종려과의 사철푸른 키나무인 빈랑나무, 북아메리카지역이 원산지인 실잎종려, 뽈스까의 벗들이 올린 독특한 덩굴모양을 이룬 층꽃샘덩굴, 해외동포가 올린 붉은색의 꽃싼잎을 펼친 성성목을 비롯하여 수많은 식물이 자라고있다.

이 식물들은 세계5대륙의 진보적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삼가 올린 식물들이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존경과 지성이 어린 식물들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

지난기간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식물들을 조선의 기후풍토에 맞게 순화시켜 각지 식물원들에 보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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