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위력을 시위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섰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현대적으로 꾸려짐으로써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특히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위력을 힘있게 떨칠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정신력과 실천력의 대폭발이 안아온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기업소에서는 기존생산공정들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일떠세우고 카바이드전기로와 보이라들, 알데히드, 초산, 에타놀공정과 비날론중간제품생산공정건설, 초산비닐생산공정을 비롯한 모든 공정의 기술개조와 동력 및 자동화공사 등 방대한 공사들을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
이와 함께 하나의 큰 공장건설과 같은 물감-농약지구가 현대적으로 완성됨으로써 기업소를 무기화학,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정밀유기화학을 다 겸비한 종합적인 대화학기지로 전변시키였다.
특히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연구도입하여 비날론생산공정들을 첨단과학기술의 토대에 확고히 올려세웠다.
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설해주신 조선의 비날론공업이 첨단수준에 올라섬으로써 주체섬유인 비날론과 각종 화학제품들을 꽝꽝 생산하게 되였다.
비날론공장현대화공사의 성과적완공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