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이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장일중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명예회장은 3일 발표한 담화에서 온 겨레가 호소문에 밝혀진대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핵전쟁계획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보수당국이 통일운동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광란적인 탄압소동을 벌리고있지만 민족의 지향을 절대로 꺾을수 없으며 독재의 칼을 휘두를수록 멸망이 다가온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굳게 단결하여 통일운동을 더욱 고조시키며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민족공동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고 호소하였다.
리철재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은 4일 발표한 담화에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남조선의 반통일보수패당에 의해 랭전대결의 극한점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준엄한 정세를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오직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계각층이 손잡고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 다방면적인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