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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비날론대량생산 축하 사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굴지의 종합적대화학기지인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주체섬유인 질좋은 비날론솜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고 각종 화학제품들이 꽝꽝 생산되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이것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인민의 모든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비날론대량생산의 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공업건설사상의 대승리이며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친 거대한 사변이고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는 오늘의 대경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실현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며 위대한 장군님과 혼연일체를 이룬 비날론로동계급의 열혈의 애국충정과 견인불발의 정신력, 무비의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의 대경사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성대국의 승리가 지척에 있다는 크나큰 환희가 끓어넘치게 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부강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올 애국헌신의 한마음으로 불타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환희의 축포성이 터져오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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