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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협회 위원장일행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와 일행이 11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고 그들과 담화를 하였다.

조일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남조선각지에서 그이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분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남조선인민들이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소식을 그는 통보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앞으로도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을 시청하였다.

이날 조선과의 친선협회 명의로 된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죄행을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바란다면 무모한 북침전쟁연습과 동족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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