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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밀영결의대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1일 혁명의 성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김정각, 김기남, 김일철과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량강도내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과 맹세가 담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의 정기와 기상을 안으시고 전설적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심으로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받아안고 자주와 선군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으며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위력떨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전변들이 이룩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창건 65돐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경제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은 인민군군인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선군혁명의 전위투사, 육탄결사대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용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감으로써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고 대고조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으신 송시 《광명성찬가》가 랑송되였다.

위인칭송의 열기가 활화산마냥 분출되는 가운데 백두산밀영의 하늘가에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축포가 발사되였으며 전체 참가자들이 터친 폭풍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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