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를 비롯하여 불미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여러 나라들이 과거청산에서 성실성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유독 일본만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죄많은 과거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일본자신을 위하여서도 필요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난 세기 전반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범죄중에서도 가장 치떨리는 범죄는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일본정부가 책임지고 풀어야 할 국가적, 법적인 문제이다.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덮어버릴수 없고 지워버릴수도 없다. 그것은 어느때 가서든지 반드시 결산하고 넘어가야 할 과거문제인 동시에 예민한 정치적현행문제이다.
일본이 지난날의 죄악을 솔직히 사죄, 반성, 청산하지 않고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두려 한다면 그 죄과는 더 커질것이다.
조선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피비린 죄악으로 가득찬 일제의 조선침략력사를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