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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을 앞당겨오는 령도자의 초강도강행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다가오고있는 요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소식은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격정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현대적인 대화학기지로 일떠선 기업소에서 각종 화학제품들과 함께 질좋은 비날론솜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는 장쾌한 생산모습을 보시면서 그이께서는 비날론대량생산의 시작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로서 온 나라의 대경사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 도처에 일떠서는 자랑찬 창조물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적인 초강도강행군길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지난해에 전국의 2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으시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올해에도 그이께서는 정초부터 희천발전소건설장, 재령광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관하 구분대, 례성강청년2호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하여 20여개의 단위를 찾으시여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애국애민의 장정에 보폭을 맞추며 조선의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공전선인 경공업과 농업 그리고 4대선행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부강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설계하며 단행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초강도강행군과 령도자를 굳게 믿고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하여 강성대국승리의 그날은 앞당겨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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