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시에 가로등중앙조종체계가 수립되였다.
가로등을 켜거나 끄는것을 비롯한 모든 관리사업을 종합조종실에서 원격조종하는 이 체계는 지구조종실들과 망으로 련결된 중앙조종실로 이루어졌다.
중앙조종실에서는 지구조종실들에서 보내오는 가로등실태를 보고 해당한 관리대책을 세운다.
새로운 조종체계가 세워짐으로써 수도의 가로등관리를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신속정확히 하게 되였으며 전력소비도 훨씬 줄일수 있게 되였다.
지금 영광거리, 승리거리, 칠성문거리, 천리마거리 (1,2계단)를 비롯한 여러 거리들의 가로등에 대한 관리가 중앙조종체계에 의하여 진행되고있다.
평양시가로등사업소에서는 과학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가로등관리의 과학기술적수준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