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17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은 정치, 경제, 예술, 체육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개막식이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에서 모두가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살며 일하는 선군시대 청소년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적기상, 혁명적인 랑만과 열정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소년들이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으로 철저히 무장함으로써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청년전위,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공업과 농업,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과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소년들이 첨단을 돌파하고 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칠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며 《청년과학기술행군》 등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전개하는것과 함께 군중문화예술,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