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14차 김정일화축전이 12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과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기업체들과 인사들, 화교들이 내놓은 수만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개막식에는 최태복, 양형섭과 관계부문 일군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안동춘문화상은 개막사에서 해마다 성황리에 진행되는 불멸의 꽃축전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열화같은 감사의 정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어린 위인칭송의 축전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꽃축전을 통하여 조선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기개와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