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수행하자면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는것은 혁명투쟁의 근본원리이며 승리의 결정적요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의 반동들은 인민대중이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는것을 몹시 두려워하며 따라서 어떻게 해서나 그것을 훼방하려 하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단결을 파괴하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비렬한 분렬와해,리간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분쟁과 대립현상이 나타나고 지어는 무장충돌과 전쟁사태까지 일어나고있다.
현실은 자주성을 지향하고 평화를 념원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세계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고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서로 자주성을 위한 투쟁과 활동을 지지하고 련대하는 과정에 국제적단결이 이룩되고 공고화된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고 공동투쟁을 벌리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자주화에로의 전진이 다그쳐지고있다.반면에 지배주의세력은 더욱 약화,고립되여 날로 파멸의 함정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세계자주화위업은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