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인 조직부장, 조직부 상무부부장, 대외련락부 부부장, 조직부 비서장과 철도부 부부장, 문화부 부부장, 인민일보사 부사장, 신화통신사 부사장, 중조우호협회 회장, 외교부 부장조리, 군사과학원 부원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시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강력한 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리원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장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장기간 당과 인민을 령도하시며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시여 조선로동당과 전체 군대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올해를 국가발전력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로 만들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대외관계를 개선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각 분야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심화시키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끊임없이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친선협조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앞날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