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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태복, 김중린, 양형섭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로력영웅들, 로력혁신자들, 10만여명의 수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영림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를 위한 투쟁과업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공동구호는 천만군민을 다시한번 최후승리를 위한 대전투에로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에도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새해벽두부터 대고조의 전구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수도시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절대적권위와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며 장군님과 리상과 각오도 걸음도 같이하는 참다운 선군혁명투사, 강행군동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며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상정신을 따라배워 첨단돌파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각계층 대표들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함으로써 당창건 65돐을 김일성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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