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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밀영 개영후 540여만명 방문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의 성지를 찾는 조선인민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의 수는 주체76(1987)년 2월 백두산밀영이 개영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540여만명에 이르렀다.

백두산밀영을 방문한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 전쟁로병들,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그들은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깊이 되새기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고향집의 혁명사적물들을 보면서 백두의 정기를 안고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준엄한 시련을 체험하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키우신 그이의 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업적에 대한 연구발표모임과 시랑송, 맹세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도 진행하였다.

남조선과 해외동포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의 대표단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아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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