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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9년 설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장군님과 아이들》이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은 체육관홀에서 지난해 국제, 국내무대들에서 선군조선 새 세대의 영예를 떨친 학생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성과를 축하해주었으며 설맞이모임 60돐기념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행복과 영광으로 수놓아진 못잊을 설날들을 되새겨주는 배경화면과 설맞이모임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였던 동화이야기들의 장면들과 아름다운 노래춤이 설맞이모임 무대우에 펼쳐졌다.

학생소년들과 세배동이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온 나라 새 세대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올리였다.

무대에는 2중창 《제일 기쁜 날》, 녀중창 《대원수님 우리 함께 춤을 추셨죠》, 세쌍둥이노래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설화와 무용 《장군님 뵙고싶어 왔습니다》, 동화무용 《막내다람이가 딴 버섯》, 소합창이야기 《우리는 백두산답사행군대》, 남중창 《다음번 위성은 내가 쏠테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학생소년들은 선군의 길을 따라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해가는 끝없는 행복을 약동적인 노래선률과 춤률동에 담았다.

지난해의 대고조진군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영웅들과 공로자들이 무대에 나와 복받은 선군동이들과 함께 민속놀이도 하면서 설맞이기쁨을 나누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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