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근로자들이 설명절을 즐겁게 맞이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설명절 아침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스승과 선배들, 이웃들과 친척, 친우들을 찾아 인사를 주고받으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약속하였다.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은 제14차 김정일화축전장을 찾아 아름답게 피여난 위인칭송의 불멸의 꽃들을 돌아보았다.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평양시의 곳곳에서는 갖가지 연을 띄우고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줄넘기를 하는 등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와 민속놀이로 설명절을 유쾌하게 보내였다.
특히 황해북도 사리원시 녀맹원들이 펼친 조선의 례절문화소개무대는 이채를 띠였다.
수도와 각지 급양봉사기지들에서도 풍성하고 다양한 명절음식을 봉사하여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