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은하수관현악단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설화와 음악 《송년의 밤이여》, 혼성합창 《축배를 들자》, 녀성6중창과 합창 《정일봉의 봄맞이》, 남성독창과 합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녀성독창 《꽃노래》, 색스폰6중주 《김치깍두기노래》,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설화와 음악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올해에 다시한번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갈 조선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시대정신이 나래치고 민족적향취가 풍기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전투에 돌입한 조선군대와 인민은 정초부터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전선에서 다시금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10년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의 한해로 장식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를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들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가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