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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해외측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자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가 12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선민족은 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은 남과 북, 해외 온 겨레를 망라한 거족적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이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남북사이의 래왕과 접촉, 다방면적인 협력사업을 차단하였는가 하면 통일운동단체들을 탄압하고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 전쟁위기를 날로 격화시키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의 심각한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보다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애국애족의 기치인 남북공동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리행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남과 북,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와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성대히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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