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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이날 예술선전대원들은 녀성3중창 《북두칠성은 그리움의 별》, 대화시 《희천에서 다시 만납시다》, 노래련곡 《내가 지켜선 조국》, 《변이 나는 내 나라》, 《돌파하라 최첨단을》, 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예술인들은 전호가와 훈련장, 건설장들에서 전투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군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던 그 열정,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항일유격대식예술선전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가지고 특색있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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