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인 명산 묘향산에 자리잡고있는 향산호텔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각이한 크기와 형태의 침실들과 식당, 극장, 연회장, 수영장 등 문화후생시설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현대적인 향산호텔은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일떠선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4만여㎡에 달하는 방대한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내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주요참관지의 하나인 묘향산에 최상급의 호텔이 일떠선 결과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훌륭한 숙식 및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이 1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를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관계부문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준공사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개건된 향산호텔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연설자는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향산호텔 개건공사를 몸소 발기하시고 최상급의 호텔로 개건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음으로 하여 군인건설자들은 4개월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향산호텔을 선군시대의 자랑찬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호텔의 종업원들은 인민의 복무자라는 무거운 사명감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봉사활동을 부단히 개선강화하여 어버이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웅장화려한 호텔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