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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의 평생소원 꽃펴가시는 령도자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의 농촌에서는 미곡협동농장, 동봉협동농장, 은흥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리상촌, 강성대국의 무릉도원으로 그 모습을 새롭게 펼쳐보이는 농장들이 나날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에 늘 인민들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게 하는것이 소원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포전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가시는 길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세기에 토지개혁으로 조선인민을 력사상 처음으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다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1세기에 토지정리의 세기적위업을 실현하시여 후손만대가 무궁한 복락을 누릴 강성대국의 희한한 대지를 마련해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나라의 곳곳에 양어장과 닭공장, 돼지공장, 염소방목지가 새로 일떠서고 단벌농사로부터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짓는 농장, 메탄가스로 밥을 짓고 전기로 방을 덥히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선군시대의 새 마을들이 수많이 태여나고있다.

또한 자연흐름식물길이 련이어 생겨나고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에 이어 콩농사혁명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리고 자신께서 일을 많이 해야 조국이 번영하고 인민이 행복해진다고 하시며 오늘도 농업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계신다.

지금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쌀로써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선군대지에 풍요한 가을을 불러오기 위해 애국의 열정과 힘을 다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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