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자강도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앞장서 나가고있다.
도안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공장들의 CNC화를 실현하여 첨단돌파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였다.
강계편직공장, 강계포도술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들에서는 생산공정을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 과학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 전국의 모범이 되고있다.
자강도사람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다른 고장사람들에 비해 경제적난관을 더 많이 겪었다.
하지만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믿고 따르면 보란듯이 잘살 날이 온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떨쳐일어나 도를 살기좋은 고장으로 꾸려나갔다.
장자강에 불야성을 펼치고 도시와 마을을 행복넘치는 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켰다.
해발고가 높은 산들이 많고 기온이 낮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두벌농사를 실현하였다.
오늘도 자강도사람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자된 긍지를 안고 경제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돌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