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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높이 승리떨쳐온 공화국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때로부터 36돐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심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선군혁명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적세계관과 인간완성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시였다.

인간개조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오신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의 천만군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되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공화국에서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화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오직 주석의 사상의지대로만 해나가도록 이끄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에는 수령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혁명적단결의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공화국은 주체의 사회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조국번영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진군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이 반사회주의역풍을 몰아올 때에도 주석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하시였다.

그리하여 공화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솟아오르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기어이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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