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1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외무상 박의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국제적인 탁월한 정치활동가로 로씨야에 잘 알려져있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조로공동선언 발표와 조로국가간 조약체결 10돐, 조선해방 65돐기념일을 맞는 올해에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관에서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