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여 라오스안전보위성,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뻬루공산당, 먄마 외무성, 련맹련대성발전협회, 양곤시개발위원회, 탁구련맹, 국제상업촉진쎈터, 다이야몬드 라브 프린쎄스유한회사, 중국 홍콩 엠페러그룹 그리고 라오스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과 부수상 겸 국방상,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직위원회 위원장, 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 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리비아 전국인민위원회 비서, 민족안전고문,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등 여러 나라의 정부 성, 정당, 단체, 기관들과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한편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가족이 16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