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있으며 자주와 단합으로 북남관계의 발전과 나라의 평화,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뚜렷한 길을 밝혀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민족문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민족자결의 사상과 조선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자각과 긍지,피를 나눈 북과 남의 동족이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이후 민족내부의 분위기가 일신되여 겨레의 통일애국의 열의가 비상히 높아지고 사변적인 통일운동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리념이라는것을 확증해준다. 민족의 성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사상과 민족사의 요구가 어린 대명제를 시대의 리념으로 제시해주시여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론설은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