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꾸려진 생산종합조종실과 100t초고전력전기로, 련속조괴장, 황철변전소를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100t초고전력전기로앞에서 출강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면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용해공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형전기로에서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주체의 쇠물폭포를 보시고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능력이 큰 현대적인 주체철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 강철생산을 부단히 늘이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철저히 우리의 원료원천에 의거하고있는 무연탄가스화와 비콕스화는 우리 경제발전의 철학이라고 하시면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이 귀중한 진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튼튼히 꾸려진 주체철생산기지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련관기업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원료를 담당한 발전소와 광산, 탄광들에서 전력과 철정광, 석탄을 제때에 더 많이 생산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황해제철소가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서 《1211고지》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언제나 철로 당을 받들어온 영웅적로동계급이라고 하시면서 전후 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