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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 조국통일운동 총궐기 주장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이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총회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족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대결과 분렬의 력사를 화해와 단합, 통일의 력사로 바꾸는 획기적인 일대 사변을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오늘 남조선의 반통일보수패당에 의해 찬서리를 맞고있는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총궐기해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끼르기즈스딴고통련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 모든 힘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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