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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인민보안성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협주단예술인들은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혼성2중창과 합창 《2월은 봄입니다》, 녀성4중창과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어은금병창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나 당과 수령의 혁명전사, 인민의 보위자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자기들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60여년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빛내이며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내무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영원히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계급투쟁의 제일선부대, 당의 내무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철통같이 지켜갈 인민보안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그이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협주단예술인들이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들을 가지고 통속적이면서도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협주단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킴으로써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강능수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상인 주상성, 인민보안성 정치국장 리병삼을 비롯한 인민보안성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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