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기자, 언론인대회가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최태복, 김정각, 김중린, 김기남과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기자, 편집원, 방송원들과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 총련의 기자, 언론인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기자, 언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기자, 언론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군나팔수이다》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혁명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시대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김기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업적에 토대하여 우리 언론이 틀어쥐고나가야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언론에 대한 령도의 위대성은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는 나날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기자, 언론인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공세를 혁명적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기 위한 결사전에서 붓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데 대해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앞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겨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기자, 언론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사상적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기자, 언론인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반혁명적공세로부터 우리 사회의 건전한 정치사상적풍모와 생활양식을 굳건히 지켜나가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대회에서 로동신문사 책임주필 김기룡,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병호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붓대의 위력으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기자, 언론인들이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사상적전위대, 제1진군나팔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