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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내 대학생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건설건재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농업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의 대학생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시이야기와 합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 가야금병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녀성중창 《고향집추억》, 남성중창 《강성대국이 보인다》, 재담 《우리의 도덕》, 시와 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영원히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대학생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생들이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우리 대학생들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일편단심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참다운 청년전위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새 세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학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는 유능한 민족간부들과 기술인재들을 많이 육성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한데 대해 우리 당은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지덕체를 갖춘 쓸모있는 인재로, 나라의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교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부장 김경희,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리재일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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