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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2.16경축행사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꾸바, 라오스, 방글라데슈, 캄보쟈, 네팔, 쿠웨이트, 싱가포르,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체스꼬, 로므니아, 벌가리아, 스웨리예, 에짚트, 에티오피아, 브라질주재 조선대사관과 중국 심양, 로씨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친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 등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아와미련맹 중앙위원회 련합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캄보쟈수상고문은 조선이 비록 크지 않지만 대국들이 감히 범접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선군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견지하신 결과이다,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성공시키는것을 보면 조선의 국력이 간단치 않음을 알수 있다고 격찬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주체사상탑》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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