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로동포들의 경축모임이 20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최봉길 로씨야고통련 위원장과 석성 로씨야고통련 1부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축모임에서 발언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조국인민들뿐아니라 해외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뜻깊은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재로동포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며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내이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대사관에 전시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경축연회와 예술공연이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선군시대에 보다 훌륭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된 명승지들을 소개하는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