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기자, 언론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전위대, 제1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 전국기자, 언론인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기자, 언론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군나팔수이다》는 주체언론의 위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대고조시대의 언론대강이며 기자, 언론인들이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진군나팔수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전국기자, 언론인대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시대를 선도하며 김일성민족의 불굴의 사상정신력을 무섭게 분출시키는 선군혁명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는것을 긍지높이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국을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대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 기자, 언론인들의 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의 대고조진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전체 인민이 최후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출판보도물의 동원자적위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대회를 계기로 우리의 출판보도사업은 당의 의도와 선군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개선되게 되였으며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과 활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다.
기자, 언론인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언론출판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