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외무상 박의춘, 무역상 리룡남, 교육상 김용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꾸바와 조선사이의 형제적친선관계는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김기남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준 대경사였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형제적꾸바인민이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