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내포국밥은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즐겨온 민족음식의 하나이다.
이것은 주로 소나 돼지의 내포를 두고 푹 끓여 흰쌀, 좁쌀, 팥으로 지은 잡곡밥과 같이 먹는 음식이다.
구수하고 영양가가 높은 내포국밥은 로화를 방지하고 장기를 보호하는 등 건강과 장수에 아주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겨울에 뜨끈한 내포국밥을 먹고나면 몸이 훈훈하고 거뜬해지며 기운이 솟는다.
요즘 새로 개건된 창광음식점거리 내포국집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 내포국집들로는 매일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은 구미를 돋구는 내포로 만든 국밥과 음식들을 들면서 도처에 수많은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봉사기지들을 꾸려주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보도록 하여준 사회주의국가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끝)